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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안녕하세요. 기초반2 수강중인 전장하입니다.
2021-01-05 18:49:21
전장하 조회수 134
안녕하세요. 기초반2 수강중인 전장하라고 합니다.
힘든 나날을 보내면서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수업 시작하기 45분전에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인하여
수업이 취소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조금 감정적으로 기분이 상하여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한남대학교를 다니는 학생으로 계속된 코로나 상황속에서 본가 (충남 홍성)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어교실이 열려 너무 기쁜 마음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고 일주일 중 하루를 위해
한걸음으로 왕복 2만원대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대전을 왔습니다.
헌데 수업시작 45분 전에 문자를 보내오시고 수업이 없다 하여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저는 코로나를 무서워하여 집밖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수어를 배우고싶은 열정으로
대전행을 결심하였고 최대한 사람들과의 접촉을 거부하며 오게 되었는데...
솔직히 너무 상심했습니다.
3시간 전에만 알려주었어도 저는 대전을 오지 않았을 수 있었을텐데...
지금 제가 감정적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다시한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런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올립니다.
7만원의 돈을 내고 다니는 입장으로 너무 가볍게 생각해주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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